10월 04일 (월)
오늘 한 것
- React
- monster문제 : filter메서드로 검색 기능 구현하기 (미완료)
10월 05일 (화)
오늘 한 것
- Codekata 4주 - 1일차 문제 (reverseString)
- Codekata 4주 - 2일차 문제 (complexNumberMultiply)
- git push origin master --force 의 위력
- React
- component간 state, props의 흐름 (monster문제로 복습)
- MLB Korea Clone project
- 팀 repository clone 후 작업환경 세팅
10월 06일 (수)
오늘 한 것
- React - Lifcycle, 조건부 랜더링
- MLB Korea Clone project
- 상세 페이지 레아이웃
- JSX로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과정과 파일을 스위치하며 작업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.
- SCSS - Flex속성으로 UI정렬
- 상세 페이지 레아이웃
10월 07일 (목)
오늘 공부 한 것
- RESTful API 세션 듣기 (다시 들어야겠다...)
- 컴포넌트 재사용에 대한 사고
- 공통 된, 재사용 될 UI를 미리 생각해 계획하며 작업하기
- 기획서가 어떻게 생겼는지, 디자인 파일이 어떻게 전달되는 지, 회사/프로젝트/클라이언트마다 다른 기획서를 (적지만?)다양하게 본 경험이 있어 그런지 이해가 잘 된 것같다.
- MLB Korea Clone project
- 상세 페이지 레아이웃 - React로 Slide 진행중(아니 시도 중🥲)
- push 직전에 승균님이 "여기 master브랜치!"라고 알려주셔서 급히 중지!
- 멘토님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 로컬에 작업 파일을 복사해두고 master를 순수한 상태로 복원시킴
- !!내가 지.금.어.느.브.랜.치.인지 확인 또 확인하기!
- Reac에서 코드 작성 시 원하는 값이 출력 되지만, 새로고침을 하면 Typerror가 뜨는 현상과 싸움 중
오늘 생각
- 세션 중에 생각난 '컴포넌트화 미쳤다'고 생각했던 사이트.
점점 내 기억에서 잊혀지는 게 아쉬워서 메모 기록(https://invisioncommunity.com/)
- 글로벌 포럼 작업 시 사용했던 솔루션이었는데, admin > theme설정을 하면서 동료분이랑 이게 '사람이 만든건가?'했던 솔루션 - '컴포넌트란 이런거다.'라고 코드로 말하는 기분이었달까.
- 디자인 시스템 또는 UI기획이 어떤지 누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까 궁금할 정도로 '이게 돼?'라는 생각의 반복이었다. 덕분에 세팅 엄청 수월하게 했던 기억. (올 초에 또 더 작업했는데 업그레이드까지 된걸 보고 잘한는 애들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)
- 요즘 끊임없이 드는 고민 중 하나.
차라리 모든 걸 '처음 경험하는 좋겠다'는 생각이다.
위의 ' 이해가 잘 된 것같다.'라는 부분과 상당히 모순된 생각. (지킬 앤 하이드급..?)
'기획단계에서 이렇게 되면, 디자인은 이렇게 온다고 치면, 이건 분리할 수 있다고 해도 놔두고, 스타일만 다르게 연결하고'이런 생각들이 자꾸 머리를 맴돌아 진짜 '데이터를 어떻게 주고 받고, 출력하는게 좋은지'에 대한 발전의 시간들을 좀먹히는 느낌.
생각한 걸 다 처리할 수 있으면 몰라.
React환경에서 컴포넌트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속도가 매우 더뎌서 고민은 고민대로 하고 진도는 진도대로 못나가는 것 같다.
'벌써 이만큼이나 했냐'는 말이 독이 든 성배 같달 까. '개발자적 사고'로 낸 속도가 아니라, 퍼블리싱의 경험에 의존한 속도인 것같아 무섭다.
퍼블리셔에서 개발자로 전향하는 많은 분들도 이런 고민을 하셨는지, 아니면 큰 고민거리가 아닌데 내가 괜한 걱정을 하는건지 모르겠다.
10월 08일 (금)
오늘 공부 한 것
- Codekata 4주 - 5일차 문제 (factorial)
- RunJS 뻗었을 때 (with 재귀함수)
- 일단 어떻게든 종료 후에 사과 옆에 "RunJS" > "Prefernces" > auto-run code on change 체크 풀기
(여러 번 시도할 인내와 스피드 필요) - 배운 점 : Base case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음
- 일단 어떻게든 종료 후에 사과 옆에 "RunJS" > "Prefernces" > auto-run code on change 체크 풀기
- RunJS 뻗었을 때 (with 재귀함수)
- MLB Korea Clone project
- React에서 코드 작성 시 원하는 값이 출력 되지만, 새로고침을 하면 Typerror가 뜨는 현상
- state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'형태'를 빈값으로 라도 입력하기
- fetch 함수를 사용해 back-end에서 작성된 데이터 통신 하기 - 성공 😆
- setState으로 데이터 세팅 후 하위 컴포넌트에 props로 값 받아오기
- 멘토님 코드리뷰 사항 확인하고, 수정에 반영
- React에서 코드 작성 시 원하는 값이 출력 되지만, 새로고침을 하면 Typerror가 뜨는 현상
- git - 하나의 branch에서 너무 많은 작업이 이루어져 '브랜치를 분리하는 게 좋겠다'는 조언을 참고해 분리를 시도함
- 이미 작업 중이던 branch를 놔두고 master로 탈피하면서 그동안 수정, 추가 된 작업물이 전부 master branch에 넘어옴.
- 동기분들의 도움을 받아 master이름을 살짝 바꾸고 stash통한 임시저장하고 이런 저런 (이해못함)과정 후에 master브랜치도 살리고 코드도 살림.
오늘 생각
- 어제 '일단 코드를 살리자' 생각으로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은 파일을 PR해버렸는데, 그 이상한 파일에도 정성스레 코드리뷰를 달아주신 멘토님.
<li>를 줄줄 늘어쓴 나의 코드에 map메서드를 추천하는 리뷰 사항이 몇 번이나 반복 된 것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.
고민 상담하러 감.🥲
- 내 고민 점
자꾸 '빨리 해야한다'는 생각에 '일단 눈으로 확인 할 수있도록 적고보자.' > '하드코딩' > '로직으로 수정'하는 식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. 그러면서도 '아...이게 아닌데, 비효율적인데 개발자의 사고가 아닌 것같은데'하는 스스로 불편한 마음이 든다.
다른 분들도 이렇게하는지, 내가 정말 잘못된 습관을 들이고 있는 건지.
- 멘토님 답변
"처음부터 로직화 된 코드로 작성하는 게 더 좋다. 하드코딩을 하면서도 스스로가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있지 않나? 맞다.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걸리더라도 함수로 처리하는 습관을 기를 것! 길게 봤을 때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다. 수정사항도 더 빨리 반영해 볼 수 있다."
"백엔드에서 전달 받은 데이터의 '형태'만 알아도 작업할 수 있다. 그래서 작업 전에 서로 어떤 형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지 확인해보기!"
10월 09일 (토)
오늘 한 것
- MLB Korea Clone project
- 컴포넌트 분리 진행 중 (React 컴포넌트 추출)
- 컴포는트를 나누는 기준을 기능과 활용의 성질(?)를 위주로 분리해야하는 줄 알았는데, "UI 일부가 자체적으로 복잡한"경우에도 별도의 컴포넌트를 만드는게 좋다고 한다.
- 컴포넌트 분리 진행 중 (React 컴포넌트 추출)
- 거주 중인 곳의 인터넷, 관리 문제가 지속되 급히 새 집을 구하러 다님.
환경적인 부분을 미리 갖춰놓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싫음. 이제 새 집에서는 진짜 '집문제'로 인한 시간 낭비가 없길 바라.
자극이 되는 글 (블로그 : 기억보다 기록을 - 현:인프런 개발자 이동욱님 3) 3번째 직장에 오기까지)
10월 10일 (일)
오늘 공부 한 것
- MLB Korea Clone project
- 컴포넌트 분리
- rollback 된 코드 확인 후 추가,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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